주의 종들을 섬깁니다

사랑의 까마귀 사역은 2007년에 페루의 빈민촌 지역에서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목회자와 교회 사역자들을 물질적으로 돕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교회가 사례할 수 없는 형편이기에 목사님들과 교회 사역자들은 많은 시간을 노동일에 투자해야 해야 생활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나, 어린이들, 그리고 주의 일을 마음껏 감당하지 못하는 형편에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매달 $80의 후원은 주의 종들이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목적 (성도와 어린이들을 섬기고 말씀을 가르치며 교육하는 일)에 매진할 수 있게 됩니다.  김한희 세계선교센타는 이런 주의 종들을 위로하며 격려함으로 저들이 더욱 귀하고 신실하게 주님의 나라를 섬기며 확장해 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한명의 목회자를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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