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을 잃어버린 자에게 소망을
예수님의 아이들 사역은 1996년에 도미니카 공화국의 35명의 불우한 아이들에게 학용품과 교복, 그 외 일용할 양식을 공급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1997년에는 코스타리카로, 그리고 그 다음해 1998년에 페루로 인도하여 주셔서 수 많은 불우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소망을 심어주게 하셨습니다.
2005년, 페루의 500개의 교회의 45,000명이 넘는 불우한 아이들을 모아놓고 [페루를 그리스도께로]라는 어린이 집회를 개최하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곳에 모인 수많은 어린 영혼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의 메세지를 전해 듣고 놀라운 변화를 받았습니다. 그 후로 계속하여 하나님께서 인도의 고아들을 도울수 있도록 문을 여셨고, 에콰도르에서도 사역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아이들 사역은 지역 교회에 속한 아이들의 영혼을 살피고 또한 그들의 생활의 필요를 채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한 달 30불의 지원이 예수님의 아이들에게 음식과 학교 교육, 교복, 학용품 등을 공급하는데 사용됩니다. 또한 후원 아동들과 서로 교통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고 그들에게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