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사랑하는 청년들!
명성있는 연구조사단체인 PEW나 PONCE의 의하면 미국의 그리스도인들 중 82%가량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시간 외에는 성경을 읽지 않는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더 충격적인 일은 복음주의 목사님들 가운데 오직 38%만이 개인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성경을 읽고 있으며 더 나아가 성경을 매일 묵상하는 목사님들은 25%가량에 머물렀습니다.
이 조사를 오늘날 그리스도인 청소년들에게 한다면 그 결과는
너무도 분명합니다.
“아바페루”는 오직 하나님이 이루시고 계시는 하나님 크기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하나님을 사랑하여 성경을 사랑하는 차세대 믿음의 용장들을 일으키기 원하십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남미의 청소년들을 위한 묵상교제를 발간해 왔습니다.
스페니쉬로 EcAP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와의 만남이라는 의미 입니다.
우리의 차세대들이 날마다 말씀을 묵상함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남으로 매일의 삶에서 승리하길 소원합니다.
이제 2022년도 하반기 교제를 페루와 에콰도르 15개 지역에 배송하였습니다.
왕까이요라는 지역에서 헌신하는 한 청소년교사가 이런 글을 보내 왔습니다:
“먼저 무엇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묵상교제집을 받아볼 것이라고 꿈에도 상상해보지 못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매일의 말씀 묵상을 통해 진정 능력있는 그리스도인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은 참으로 신실하시며 선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같이 산골짜기에 사는 아이들도 잊지 않고 계시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 말씀밖에는 드릴 것이 없습니다.”
우리의 차세대들이 세상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랑하는 사람들도 성장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원합니다.
후원자 여러분들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늘 동일한 정성으로 동역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