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의 열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고전 3:6)
이제 페루의 [예수님의
아이들] 모두가 선물로 받은
학용품을 가지고 등교하며 대면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생명을 나누어 주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신 후원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아이들]의 마음과 삶에 사랑의 씨앗을 심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자라게 하시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 후원자들에게 보내오는 [예수님의 아이들]의 정성스러운 편지를 통해 이미 그 순종의 열매가 맺히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어린이처럼, 모든 [예수님의 아이들]이 교회와 사회에서 리더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들 차세대들이 하나님의 복음의 용장들로 세워짐을 받는 것을 목격하는 것보다
우리들에게 더 큰 축복과 보상은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