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A

[예수님의 아이들]은 지역교회를 통해 복음을 들으며 성장했지만 청소년기에 접어들자 방황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세상의 달콤한 유혹에 마음을 빼앗기기도 하는 것을 보며 청소년들을 말씀으로 무장시켜야 함이 절실해 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2010년 [아바 페루] 청소년 집회를 시작하도록 명령하셨으며 이제 페루 전역의 교회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을 주의 복병으로 세워 더 많은 청소년들을 아바 아버지 품으로 인도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