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erside Tree

2009년부터 시작된 장학생 사역 [시냇가의 나무]는 성장한 [예수님의 아이들]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고 싶어도 등록금이 없어 포기하는 수많은 우수 학생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학자금 지원 사역입니다. 예레미야 17장 8절의 물가에 심기운 뿌리가 든든한 나무가 되기까지,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미래의 지도자를 양성함에 그 기본 취지가 있습니다. 고등교육을 통해 부모의 가난을 물려 받지 않고 더 넓은 세상에서 전문인으로써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차세대를 양성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