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en of Love

[예수님의 아이들] 사역을 통해 연결되는 각 지역 교회 목회자들의 열악한 상황과 형편을 접하게 됐습니다. 빈민지역 교회의 담임 목회자들은 대부분 교회로 부터 사역비를 받지 못하기에 오로지 목회에만 전념하지 못하고 생활전선에 뛰어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까마귀를 통해 선지자 엘리야에게 먹을 것을 공급해 주셨던 것처럼, 저희들에게 ‘사랑의 까마귀’가 되어야 한다는 감동으로 사역을 맡겨 주셨습니다. 기름부어 세움받은 모든 목회자들이 오직 복음 전파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김한희 세계선교센터는 빈민촌 지역의 목회자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있습니다.